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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교보문고 숨은 카페] 북적 되는 주말, 여유를 찾고 싶을 때 루드베키아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8주말이면 책 한 권 여유롭게 읽으러, 혹은 소중한 약속 때문에 광화문 교보문고를 찾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대형 서점 고유의 활기찬 분위기도 참 좋지만, 주말에는 사실 너무 버거울때가 있다. 지하에 광화문교보는 눈치게임, 약간의 웨이팅을 하면 자리는 잡을 수 있겠으나, 때로는 끝없이 펼쳐진 인파에 치여 조용히 커피 한 잔 마시며 온전히 숨 고를 수 있는 공간이 간절해진다. 오늘은 나만 알고 싶지만, 그래도 내 소중한 이 공간에 적어본다. 번잡한 도심 한복판에서 평화로운 여유를 즐기기 좋은 숨은 공간, 루드베키아를 소개하려고 한다.광화문 교보문고 인근, 루드베키아의 매력 포인트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8(KT빌딩 인근)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루드베키아는 복잡한 대로변에서.. 2026. 9. 1.
[출퇴근 읽기 좋은 인문학 책]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올해 하반기 닥치는대로, 읽는 독서에서 벗어나 좀 철학,인문,역사,경제,과학 분야의 책도 좀 읽고, 교양을 쌓아볼까한다.책을 읽는다고 교양이 쌓아질까 의문스럽긴 하지만,,,,,,대학생때 읽었어야했던 책들을... 이제서라도 읽기로 마음먹은게 어디인가 하는 맘으로 가장 난이도가 쉬워보이는 책을 골랐다.교양 없는 전문가야말로 우리의 문명을 가장 위협하는 존재다.전문 능력이 있다고 해서 교양이 없거나 매사에 무지해도 되는 것일까?-일본 아스펜 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인용-아 서문에서부터 뼈를 때리는 작가철학자가 문제를 마주한다. 그리고 자기 나름대로 '이것이 아닐까?'하는 답을 세상에 내놓는다. 그 답에 설득력이 있다고 여겨지면 이거이 한동안 정론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 현실이 변하면서 정론이었던 해.. 2026. 8. 31.
[독서의기술] 개그맨 고명환이 하는말 책책책을 읽으세요. 요즘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고명환의 독서의 기술이 있길래,도서관에서 언능 신간을 대출해왔다. 발빠른 나 칭찬해.오랜만에 읽어본 자기계발서, 대학생때 한참 많이 읽어서 그런지 요즘엔 자기계발서가 눈에 안들어오는데고명환의 독서의 기술은 술술술 읽혔다. 읽으면서도 추천하는 책들도 메모하게 되고, 여러모로 인사이트를 얻었다.내가 돈의 원리를 알기 위해 초반에 읽었던 책은 토니 로빈스의 [머니], [돈의 법칙], 김승호의 [돈의 속성],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 등이다.-87p-책을 읽을수록 호기심은 커지다. 김갑진 교수의 [마법에서 과학으로"자석과 스핀트로닉스], 프리초프 카프라의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야마모토 요시타.. 2026. 8. 28.
[광화문 키보아츠아츠] 도쿄 감성 그대로 돈값하는 돈까스 집 키보아츠아츠 광화문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8 최근 광화문 직장인들이나 맛집 헌터들 사이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광화문 키보아츠아츠방문. 원래 강남신세계백화점 지하 하우스오브 신세계에 입점한 키보아츠아츠를 굉장히 자주 가긴 했었는데, 알고보니 광화문 KT 건물 지하에 있었던 것.음식점 이름을 확인안하고 다니다보니.ㅎㅎ도쿄 감성을 고스란히 재현한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서울 도심 속에서 일본 여행의 분위기를 느끼며 맛있는 한 끼를 즐기기 안성맞춤인 공간이다.도쿄감성이 뭔지 모르겠는데, 일본너낌의 인테리어는 분명하고,우리 부모님세대가 경양식집에서 데이트를 했다면, 요즘 세대가 와서 데이트하기 딱인 분위기 였다.주황주황한 조명이며, 체크패턴이며, 러블리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다.광화문 키보아츠아츠 웨이.. 2026. 8. 28.
[광화문 젤라띠아니] 아이스크림 맛도리 젤라띠아니 KT광화문점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8 1. 젤라티아니 최근에 광화문 KT 리모델링하면서 생긴, 최애 아이스크림 가게디저트 카페를 고를 때 맛만큼이나 머무는 공간의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광화문 젤라티아니(GELATIANI)는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일반적인 아이스크림 매장과는 다른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곳이다.여기가 사실은 2개가 있다.에스컬레이터 내려오는쪽에 하나, 건물 안쪽으로 지하철 입구 쪽으로 하나.나는 이쪽 나무와 하늘이 잘보이는 젤라띠아니를 선호한다. 🌿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웅장한 층고와 정교하게 디자인된 격자형 천장이다. 네모 반듯한 프레임 안쪽으로 은은한 간접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공간 전체에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더해준다. 벽면은.. 2026. 8. 26.
[서울코다리맛집]방배동 오 코다리, 서울코다리찜맛집 [예술의전당 맛집 추천] 이제 알다니... 서울두부맛집[서울코다리맛집]방배동 오 코다리, 서울코다리찜맛집지난 일요일 점심 오픈시간은 11:30~ 부터라고해서,여유있게 11시 25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식사하는 분들이 계셨음. 괜히 느릿느릿 왔나.초딩seonnygenie.tistory.com 지난 일요일 점심 오픈시간은 11:30~ 부터라고해서,여유있게 11시 25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식사하는 분들이 계셨음. 괜히 느릿느릿 왔나.초딩 포함 4인이었는데, 초딩이 제역할을 못하므로 어른 3인이 다 먹은걸로 봐야함.그럼에도 진짜 양이 푸짐하고, 맛있었다.엄빠는 매우 만족하셔서, 자주 올 것 같다고 하심... 이제서야 모시고 와서 죄송했음.내가 모시고 왔지만, 아빠가 계산🥗 셀프 코너와 반찬 퀄리티 무엇?메인 요.. 2026. 8. 25.
[비건래스토랑 서울 ] 플랜튜드 고덕점, 오랜만에 방문 다이어터와 유지어터의 사이 (현재 51kg~52kg)주말에, 부담없이 맛있는거 먹고 싶을때 방문하면 좋을 풀랜튜드 고덕점풀무원의 100% 식물성 식단으로 유명한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 고덕점에 다녀왔다. 🥗 깔끔하고 감각적인 분위기 속에서 건강하고 든든한 비건 한 끼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내가 방문한 시간이.. 금욜이구나. 나 휴가여서, 주말인줄.금욜 오후 5시에는 한가했다.건강한 재료, 두부와 각종 야채로 튀기고 볶으고 지지고, 맛있다.어른 2명이서 3개메뉴 시켰는뎁. 양이 푸짐하다. 삿포로식 스프 카레 with 곡물밥: 17,300원진하고 칼칼한 삿포로식 특제 카레 국물에 바삭한 팽이버섯 튀김, 연근, 단호박 등 풍성한 구운 채소가 어우러져 속을 따뜻하게 풀어준다. 🥣✨ 가득가.. 2026. 8. 24.
[서래마을 점심] 서래마을 샌드위치, 맛있네 이 집 오삼빌딩 서울 서초구 서래로6길 17 주차는 발렛되고요.닥터로빈에서 즐긴 잠봉샌드위치 & 치폴레쉬림프 샌드위치 얼마전에 서래마을에 닥터로빈이 생겼다. 🌿원래 베이글집이었는데,,,, 다른집으로 바뀌더니,,, 또 닥터로빈이 들어왔다... 잘 안되는집인가..이번 만큼은 잘~~~~ 되서,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광화문 닥터로빈에 종종 갔었는데, 갔을때마다 건강한 느낌, 메뉴선택에 후회가 없었던 터라. 걱정없이 방문.지난번에는 플레이트 먹었었는데, 역시 대만족. 👍 이날 선택한 메뉴는 잠봉샌드위치와 치폴레쉬림프 샌드위치, 그리고 따뜻한 카페라테 한 잔이다. ☕🥪먼저나온 식전빵 역시 맛있고요.치폴레쉬림프 짠데, 간이 맛는. 깔끔한 맛.잠봉샌드위치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빵 사이에 신선하고 짭조름한 잠봉 .. 2026. 8. 20.
[교양책 추천] 교양이란 걸 쌓아보자. 1년에 36권만 읽어볼까. 한 달에 3권이다. [고명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개그맨 고명환이 어느날 작가가 된거 같더니,,, 요즘 유뷰브 알고리즘에 많이 뜨고 생각나길래 도서관에서 빌려왔다.몇가지 인상깊었던 구절을 나눠본다. 세상은 좁고, 책은 넓다- 이지(명나라)seonnygenie.tistory.com 고명환 작가의 고전이 답했다를 보고 참고한 1년치 책 리스트 업 평소에 책을 참 좋아하고, 책을 읽으며 휴식하고, 안정을 찾는 나. 휴가때 여행짐보다 내내 읽을 책들 먼저 챙기는 나.책을 그렇게 읽는데도,, 교양이 없는건 이런 책들을 안읽어서일까.ㅋㅋㅋㅋ나는 때때로 전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너무 무지.. 무식하다 생각하는데, 남은 올한해에는 내게 없는 교양을 좀 쌓아보고 싶다. 일단 별한개 짜리부터 도전 해봐야지. 🌱.. 2026. 8. 19.
[고명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개그맨 고명환이 어느날 작가가 된거 같더니,,, 요즘 유뷰브 알고리즘에 많이 뜨고 생각나길래 도서관에서 빌려왔다.몇가지 인상깊었던 구절을 나눠본다. 세상은 좁고, 책은 넓다- 이지(명나라)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인간이 '그려나갈' 무늬를 알고자 함이다. 사람들이 트렌드를 알고 싶어하는 이유다. 세상의 트렌드를 내 손바닥 보듯 볼 수 있으면 마땅히 가져야 할 부를 가질 수 있다. 책을 읽으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긴다.세계를 볼 수 있어야 자신있게 그 속으로 뛰어 들 수 있다.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고전이 답했다(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들어가는 글 - 우리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 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마땅히 가져야 할 부를 가지기 위해서는 문사철600.. 2026.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