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침 비까지 와서, 운치를 더했다.
지하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고, 주차공간은 부족한편.
그래도 운좋게 딱 한자리가 비워 있어 주차를 했다. 주차는 다 어떻게든 하게 된다.
그런데 약간 추운감이 있었음.
11시 40분정도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리코타샐러드를 먹으면서부터 사람이 북적북적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도 많이 보였다.남녀노소 좋아하는 마마스
샌드위치는 살안쪄....
점심 한끼는 든든히 먹어도 되잖아. 그래야 일을 하지.
시청본점, 광화문, 하남스타필드, 용산아이파크 마마스 다녀 본 중에, 제일 쾌적하고 인테리어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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