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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슐랭

[청실홍실 감자국] 청실홍실 메뉴, 청실홍실 서래마을

by 램프의요정지니 2025. 3. 11.

오늘점심은 멀~~리 간다길래.

마음먹고 나왔다.

그런데 여긴어디 나는 누구.

반포종합운동장 부근의 청실홍실 감자국 집이었다.

가성비 좋고, 맛도 좋다고 얘기들었던 곳!

약간의 웨이팅을 하고. 입성!

간판이 굉장히... 맛집 아닌 느낌이다.

청실홍실 메뉴

웨이팅번호 불러서 들어갔더니

똭 차려져 있는 밥상.

뜨끈뜨끈한 감자탕! 고기가 양이 많다,

밥은 한개도 못먹었다.크크크 (위가 요즘 줄었나 보다.)

암튼 가성비 갑 점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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