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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슐랭

[강화도 금문도 주차] 강화도풍물시장 주차장, 금문도 짜장면 따봉임

by 램프의요정지니 2025. 3. 18.

강화도에 간다면 한끼쯤 금문도 짜장면을 먹어야지.

#강화도금문도주차 는 상가내 주차장이 협소하게 있으나,, 없다면, 강화도풍물시장 주차장을 추천한다.

풍물시장에서 물건구입하면 무료주차도 되고, 주차비도 저렴하다.

금문도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이다.

 

#강화금문도예약 꿀팁이 있다면,,

먼저,, 금문도 네이버 예약은 전격적으로 실패

일단 강화도 여행 당일, 10시~10시 30분경, 금문도에 일단 올라가 봤다.

당일 현장예약을 받으신다!! (여긴 뭐 캐치테이블,, 뭐 이런 시스템이 아니기에...)

대략 시간으로 예약을 받으신다. 12시 30분 타임! 이런식으로

이것 또한, 당일 예약도 선착순이다. 대략 예약된 시간에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내 이름을 부를때 현장에 있어야 한다.

일단 예약을 걸어놓고,

강화풍물시장을 구경하고, 인근 강화도 산책을 한다. 아들래미와 자전거도 탄다.

그러다보면 약속된 시간이 다가오지.

와우 금문도 강화속노랑간짜장(11,000원)

근래 먹어본 짜장면 중에 최고였다. 맛있다.

짜장면이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일텐데.. 고구마를 채썰어서 튀긴것인지.

짜장면 고명으로 엄청나게 올려준다.

맛있는 맛. 강화도에 간다면 진짜. 금문도 짜장은 먹고 와야. 아쉬움이 없을 듯 하다.

요건 이제 금문도 짜장면의 면

면에도 뭐를 첨가했는가. 녹색면인데,, 까먹었다. 왜 녹색인지.

#강화순무탕수육 (23,000원)

이것은 나는 비추다.

일단, 고기의 질은 좋으나, 아무리 건강한 맛이라고 해도, 탕수육 타이틀에 맞는 기대하는 맛에 못미치기때문에.

나의 소울푸드가 탕수육임에도 불구하고,,,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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